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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관련/모델 세미나 정리

모델

by lazysnack 2022. 7. 14.

Model

user - 상호작용(UI) -> 로직(Service) <-> 인프라 (DB, 메일등)
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을 때,
로직 <-> 인프라 는 관계는 없으나, 없으면 안되는 그런 존재이다.


기존의 Service - DAO
DTO 구조는 관련된 것이 한 곳에 모이지 않음. (High Cohension 이 되지 않음, 즉 구조 파악이 어려움)
그리고, 도메인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여기서 의문은 도메인 이라는 말의 개념인데.. (이 부분은 추후에 따로 알아보도록 함)
일단, Data + 기능 이라고 할 수 있다.


도메인은

1) Entity - DB의 pk에 준하는 변수를 가지고 있으며, Value 를 가지고 있음. 본인 변수에 대한 제어를 하며 자기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 AS 접수


2) Value - 개념적인 값의 하나를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속성은 많을 수 있음)
Ex) 요청자 (라는 개념적인 일종의 하위 Entity? Name, PhoneNum 같은 변수들이 들어갈 수 있음)


Domain 은 기능이라고 볼 수 있으며,
Svc(Service) 는 흐름제어를 담당한다.

App - Svc 가 있고,
Domain 에 AS 접수, AS접수 Repo 가 있다.
AS접수 Repo (findOne, save... 같은 것들)

  • Domain 로직은 한 곳에 모으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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