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13 1. 깨끗한 코드 코드가 존재하리라 어느 수준에 이르면 코드의 도움 없이 요구사항을 상세하게 표현하기란 불가능 하기에 코드가 사라질 가망은 없다. 궁극적으로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명심 나쁜코드 나쁜 코드에 발목이 잡혀 고생한 기억은 많다. 실제로 고행이라는 이름도 있다. 어째서 나쁜 코드를 짰는가? -> 당장 급해서, 서두르느라 자신이 짠 쓰레기 코드를 쳐다보며 나중에 고쳐야겠다고 생각한다. But, 나중은 오지 않는다. (르블랑의 법칙) 나쁜 코드로 치르는 대가 나쁜 코드는 개발 속도를 크게 떨어뜨린다. -> 코드를 고칠 때마다 엉뚱한 곳에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 -> 결국 생산성이 0에 수렴 -> 재설계를 시작 -> 기존의 것을 100% 수용하지 않으면 관리층에서는 대체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고, 오.. 2022. 7. 13. 이전 1 2 3 다음